본문 바로가기
도마 이야기

김숙환 결혼식

by 임도마 2022. 10. 10.

2012년 12월 22일 오후 03:13

나의 이야기


수성못 근처 뉴욕뉴욕 웨딩홀에서 11시 30분 김 장로님의 장녀 숙환이와 요한이의 혼인 예식이 있었다.
오전에 하나뿐인 예식이라 식장이 조용하고 편안해 좋았다.
마침 부친상으로 한국에 와 있던 조 선생 가정이 예식에 참여해 교제를 나누게 된 것이 감사하다.
내년부터 함께 동역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벅차다.
새 가정을 이룬 숙환이도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한다.

'도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의 마지막 주일  (0) 2022.10.10
성탄 인사  (0) 2022.10.10
내가 누구를 보낼꼬?  (0) 2022.10.10
대강절 셋째주일  (0) 2022.10.10
대강절을 맞아  (0)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