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0일 오전 10:02
나의 이야기 2013-01-10 10:11:58
계시록 강해를 위해 분석을 하고 있다.
말씀은 변함없는데 내 깨달음은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고 다르다.
완전하신 행사를 상징하는 일곱 일들이 첫 장부터 시작되고 있다.
일곱 영의 시작이나 벌써 완전히 행한, 그리고 또 완전히 행하실 일들을 보며 나의 새해가 시작이나 벌써 완전할지 어떠할지가 눈에 보인다.
"내가 너의 모든 수고와 인내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의 행위를 아노니..." 이런 칭찬으로 마무리되는 2013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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