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지피선교포럼
1. 제1차 포럼 내용
1) 일시 : 2022년 10월 6일 19:00-20:30(한국시간)
2) 참석자 : 32명 (무순)
(이은무, 임도마, 조용중, 김선웅, 이축복, 조영문, 김형철, 문권익, 박상조, 김재복, 서문주, 민수식, 하갈렙, 최병길, 진실로, 박상준, 장상기, 황종태, 곽수희, 정해란, 이정호, 성기헌, 임영심, 이에녹, 김생명, 김도예, 김영숙, 장데이빗, 김애니, 최재원, 서진, 정헌)
3) 포럼 개최 취지 발표 및 제안 (이은무 지피선교포럼 대표)
4) 발제 주제 : 현지 지도력개발
5) 발제자 : 임도마 선교사 -예수님께 배우는 현지지도력개발
6) 토론 내용들
조용중: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며 시간이 필요하다. 추종자와 양육의 80%, 20%는 지도자가
딱딱해 보일 수 있는데..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 것을 생각해 보라)
김선웅: 현지인이 보는 입장에서의 리더십과 리더상에 대한 것 필요. (현지인이 기대하는 리더십)
김영숙: 위임은 되었지만 리더십훈련이 없었는데 리더십훈련센터를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이에녹: 인카네이션의 섬김의 리더십이 좀 더 강조되었으면 좋겠다. 현장의 실제 사례들에 대한 발제가 있으면 좋겠다.
(리더십을 더 세분화하여 섬김의 리더십과 그 사례발제..)
정해란: 현지 지도자들이 리더십 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현지지도력개발 이라는 주제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P 원리로 볼 때 사역지에 이 명칭이 아직은 필요한 것 같다)
(함께 가는 지도력개발),
조용중: 교육,훈련과 같은 사역으로 생각하는데 현장은 관계의 리더십도 중요하다.
박상준: 맴버캐어 건퍼런스에서 인니 600여교회의 M 파송후 맴버캐어 현황을 들으면서 동역 리더십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정헌: 10개 교회가 현지 리더들에게 위양되었는데 단계적 개발훈련이 필요하고, 또 위양 후 동역이 계속 필요한 것을 본다.
이은무: 4P 단계가 동역의 단계로 그렇게 하도록 가르쳐주고 있다. 여러 상황이 있는 현장에서 선교사의 역할이
무엇이냐?에 대한 선교사 역할론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다.
이에녹: 2차 포럼 주제는 토론의 내용들에서 사례발표자가 있다면...
김선웅: 운영진에서 미리 준비된 것들을 몇 차례 더 발제하면 토론을 하면서 나오는 이슈들로 주제를 정해가면 좋겠다.
2. 제2차 포럼 준비 및 안내
1) 일시 : 2022년 11월 3일(목) 19:00-20:00(한국시간)
2) 줌 정보 : 매월 변동사항 없음
https://us02web.zoom.us/j/89262422641?pwd=Q29ZaDdaKzRVMDZ1Vnd3d1NmOC9qdz09
회의 ID: 892 6242 2641
암호: 533409
3) 1차 포럼의 토론 내용과 발제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고 제2차 포럼의 주제 제안과 발제자 추천을 카카오톡 “GP 포럼” 오픈채팅방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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