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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행정 연구소/선교 포럼

제1차 지피선교포럼

by 임도마 2022. 10. 8.

      제1차 지피선교포럼

 

1. 1차 포럼 내용

  1) 일시 : 202210619:00-20:30(한국시간)

  2) 참석자 : 32(무순)

      (이은무, 임도마, 조용중, 김선웅, 이축복, 조영문, 김형철, 문권익, 박상조, 김재복, 서문주, 민수식, 하갈렙, 최병길, 진실로, 박상준, 장상기, 황종태, 곽수희, 정해란, 이정호, 성기헌, 임영심, 이에녹, 김생명, 김도예, 김영숙, 장데이빗, 김애니, 최재원, 서진, 정헌)

  3) 포럼 개최 취지 발표 및 제안 (이은무 지피선교포럼 대표)

  4) 발제 주제 : 현지 지도력개발

  5) 발제자 : 임도마 선교사 -예수님께 배우는 현지지도력개발

  6) 토론 내용들

조용중: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며 시간이  필요하다. 추종자와 양육의 80%, 20%는 지도자가

             딱딱해 보일 수 있는데..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 것을 생각해 보라)

김선웅: 현지인이 보는 입장에서의 리더십과 리더상에 대한 것 필요 (현지인이 기대하는 리더십)

김영숙: 위임은 되었지만 리더십훈련이 없었는데 리더십훈련센터를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이에녹: 인카네이션의 섬김의 리더십이 좀 더 강조되었으면 좋겠다. 현장의 실제 사례들에 대한 발제가 있으면 좋겠다.

             (리더십을 더 세분화하여 섬김의 리더십과 그 사례발제..)

정해란: 현지 지도자들이 리더십 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현지지도력개발 이라는 주제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P 원리로 볼 때 사역지에 이 명칭이 아직은 필요한 것 같다)

             (함께 가는 지도력개발),

조용중: 교육,훈련과 같은 사역으로 생각하는데 현장은 관계의 리더십중요하다.

박상준: 맴버캐어 건퍼런스에서 인니 600여교회의 M 파송후 맴버캐어 현황을 들으면서 동역 리더십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정헌: 10개 교회가 현지 리더들에게 위양되었는데 단계적 개발훈련이 필요하고, 또 위양 후 동역이 계속 필요한 것을 본다.

이은무: 4P 단계가 동역의 단계로 그렇게 하도록 가르쳐주고 있다. 여러 상황이 있는 현장에서 선교사의 역할이

            무엇이냐?에 대한 선교사 역할론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다.

이에녹: 2차 포럼 주제는 토론의 내용들에서 사례발표자가 있다면...

김선웅: 운영진에서 미리 준비된 것들을 몇 차례 더 발제하면 토론을 하면서 나오는 이슈들로 주제를 정해가면 좋겠다.

 

2. 2차 포럼 준비 및 안내

  1) 일시 : 2022113() 19:00-20:00(한국시간)

  2) 줌 정보 : 매월 변동사항 없음

https://us02web.zoom.us/j/89262422641?pwd=Q29ZaDdaKzRVMDZ1Vnd3d1NmOC9qdz09

    회의 ID: 892 6242 2641

    암호: 533409

3) 1차 포럼의 토론 내용과 발제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고 2차 포럼의 주제 제안과 발제자 추천을 카카오톡 “GP 포럼오픈채팅방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