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
선교행정연구소/다문화 선교 2012-12-13 12:07:51
다문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
국제결혼하면 타문화에 대한 생각이 동시에 떠오르게 될 것이다. 국제결혼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 차이로 인한 가족의 갈등과 긴장은 가정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된다. 다문화 이해의 주요 목적은 그 사람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다.
다문화 가정의 문화충격과 극복을 통하여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일어나는 구체적인 행동은 타문화 이해 교육을 통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다문화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타문화 이해는 인간 상호간의 인격적인 관계에 있어서 갈등과 긴장의 원인이 되는 개인적이고도 초문화적인 요소들을 잘 극복하도록 도와주어 가정생활을 원만하게 해 나갈 수 있게 할 것이다.
1. 문화의 정의
문화란 인류학자들이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제반 특징들을 종합해서 일컫는 용어이다. 즉 문화는 개념의 틀이다.
Clyde Kluckhohn은 “문화란 생각하고, 느끼고 신앙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그것은 미래를 위해 집단이 축적하고 있는 지식이다.”고 했고, Louis J. Luzbetak는 “문화는 삶을 위한 구상이다(Culture is a design for living). 사회가 그 물리적, 사회적 그리고 사상적 환경에 적응해가려는 계획이다. 문화들이란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인간의 문제들에 대하여 인간들이 대응하는 여러 가지 대답들일 뿐이다.”고 했다.
1) G. Linwood Barney의 문화계층모델
-물질적인 요소들/관찰 가능한 행동들 --> 제도(결혼, 교육, 법률..) --> 가치들 --> 세계관
2) 각자 지니고 있는 개인문화는 다음 세 가지가 결합된 산물이다.
첫째, 부모와의 사회화 과정을 통하여 습득된 개인의 문화적 유산,
둘째, 문화화 과정과 사회로부터의 반응에 의하여 습득된 문화적 유산,
셋째, 그러한 영향력을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우리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의 신념과 가치 및 생활방식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사회적 상황에 적용되는 공통의 가치와 우선순위 및 행동기준을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의 개인문화가 공유된 측면이다.
2. 문화의 특징들
문화는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다른 사회의 구성원들과 성공적으로 생활을 하려면 그들 문화의 특징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1) 문화는 학습된다.
2) 문화는 공유된 체계이다.
3) 문화는 통합된 전체이다.
4) 문화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다문화 적응에 대한 이론으로는 문화 흡수, 수용, 동화라는 것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실제적인 문화 이해와 적응의 방법으로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문화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단지 지식에만 얽매여 대처하려는 생각들이 안타깝다. 문화에 대한 이해의 기초는 어떤 문화이든 우리가 그 문화를 대하는 태도가 어떠한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문화의 우월성으로 저들을 계몽하려 하거나, 무조건 그들의 문화를 수용하려 하거나, 적절히 우리 것과 그들의 것을 썩는 등의 관념은 저들의 문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우리가 지녀야할 바람직한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태도는 그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타인의 문화를 그들의 생활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왜 그렇게 행동하지?"라는 의문보다 ‘그렇게 행동 하는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줄 줄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아! 바로 이것이 이들의 문화로구나"라고 이해하는데서 더 나아가 "그래, 이것이 바로 이들의 문화야"라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할 때 '문화 충격'과 같은 말은 처음부터 필요치 않을 것이다.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배우기 이전에 타문화를 인정하는 것부터 먼저 배우자. 남의 것을 인정해 주지 못했기에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차이를 비교하고 그들을 무시하게 되는 것이다.
3. 문화충격의 요인(원인)
문화충격이란 어릴 때부터 배워온 모든 문화적 틀과 지침들이 더 이상 적용되지 못할 때 경험하는 방향감각의 상실이다. 삶을 영위하던 모든 기준들이 허물어질 때, 그들은 혼동과 두려움 그리고 분노를 경험하게 된다.
1) 물리적 환경 적응
주택 -주거 공간이 다르다.(개인주택/아파트, 도시/농촌)
음식 -구입처(시장/슈퍼), 수입식품/토종, 자국/타국 재료의 상이함
의복 -정숙한 복장(여자들 민소매, 반바지, 남자들 반바지, 속옷/겉옷 구분, 외출복/평상복)
* 문화특유의 의복의 의미(인니-초록색은 매춘부, 옷을 이틀 입으면 집에 안 들어간 사람취급)
생활양식 -가재도구, 설비들, 자동차,
기후 -하루에 옷을 2-3번 갈아입고, 목욕을 3-4번 하며, 음식/의류 보관 방법
질병 -예방접종, 소독(의복, 주방기구 등) 개념
침대 -마루문화와 침대 문화의 차이
언어 -말하는 방법. 표현 방법이 다르다.
이 어디인가? 는? 어린 아이가 되어버린 느낌.
관습들 -오른손/왼손의 용도, 악수, 자동차 좌석 배치, 차 마시는 습관
불편들 -화장실, 공중전화, 인터넷, TV, 가스렌지, 전자렌지, 압력밥솥, 전기, 수도, 쓰레기 배출 등
2) 사회적 환경에의 적응
손님접대 -가정방문은 존경받는 것으로 여김. 집에서 대접한다. 오랜 시간, 충분히. 프라이버시의 침해.
남녀(부부)유별 -키스나 포옹 주의
예의 -동양문화권의 禮와 다른 것이 있다.
체면손상 -체면의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유익.
시간관념 -오후에 혹은 오전쯤에가 오후 3시30분, 오전 11시 25분을 대신한다.
고장 난 버스는 언제 다시 떠날지 모르고, 묻는 사람이나, 화내는 사람이 없다.
3) 문화 충격에 대한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미워함, 향수병, 우울증...
4. 문화 전달의 통로
언어, 시간, 영역, 개발, 연합, 생계, 양성, 학습, 놀이, 방어는 모든 문화에서 발견되는 열개의 기본적인 전달체계라고 문화인류학자 ‘홀’은 말한다.
1) 가장 확실한 문화 전달 통로는 언어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 과정들, 숨은 의미들, 음량의 뉘앙스 그리고 표현, 화법 표정들, 숙어들, 유머 그리고 문학을 포함한다. 한 방글라데시 언어 선생은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사회와 민화들을 배우라”고 말했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의 가장 깊은 느낌들과 의미 있는 가치들을 드러내준다.
2) 자신의 세계관의 관점을 통하여 메시지를 보낸다.
듣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관점으로 메시지를 인식한다. 다른 문화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의 특별한 문화의 색안경을 벗고 듣는 사람들의 안경을 끼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안경을 쓸 것을 기대할 수 없다.
3) 사고방식은 메시지를 전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에 영향을 준다.
서양의 사고는 대체로 개념적이고 논리적이다. 동양의 사고들은 더욱 비밀스럽고, 주관적이다. 사람들은 추상적인 것 보다 구체적이고 관계주의적인 조건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비유, 격언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야 한다.
4) 행동은 말보다 더욱 더 많이 전달할지도 모른다.
몸짓 언어는 단지 관찰과 민감함과 모방에 의하여 배워질 수 있다. 얼굴 표정들, 눈짓, 몸짓, 자세, 옷 색깔의 사용, 인사, 거리감, 접촉, 사생활, 심지어 걷는 것 등은 모두 다 문화의 중요한 부분들이다.
인도 데흐라 던에 있는 학교는 다른 지역들 보다 더 많은 오해들이 있다. 비웃음과 눈살을 찌푸리는 것,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 웅크린 자세는 다른 사람의 공격을 받게 된다.
5) 사회구조는 전달 통로들을 열거나 닫기도 한다.
대부분 아시아 사회들은 가족 모임, 마을 사람들, 그리고 카스트들과 같은 집단을 개인보다 더 강조한다.
누가 가족 혹은 집단에서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누가 권위자인가?
6)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매체를 알아야 한다.
20세기 초 루사이 힐즈(Lushai Hills)에서는 노래와 이야기로 의사소통과 공부를 가르쳤다.
노래, 드라마, 카세트 레코드, 그림액자 등과 같이 그들의 문화에 사용할 수 있는 전달 매체를 알아야 한다.
3. 이주민 영역
' 이주민과함께 열어가는 2007 선교한국 - 정주 이주민과 이주민 선교를 중심으로 '
1) 이주민 선교의 과제와 전망
1907년 대각성운동의 핵심은 회개와 갱신을 통한 사회변화였다. 오늘날 교회에도 다시금 회개와 갱신을 통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특히 이주민들에게 잘못했던 죄를 한국인들을 대신해 그리스도인들이 죄 고백을 해야 한다.
한국에 이주노동자들이 정착한지 20년이 되어가고 아무 법적 근거와 대책 없이 불안정한 신분으로 일을 해왔지만, 2004년 고용허가제가 도입되면서 이주노동자들의 대우가 사회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2000년대에는 이주노동자들이 입국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정주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문제가 대두되게 된 것이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만 명 시대가 되면서(금년 2월)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들이 북한이탈주민 선교에 앞장서왔지만 현재 이들은 남한 주민과 '또 다른 분단의 벽'을 두고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선교는 이주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을 아우르는 진정한 선교를 시작해야 하고 필요한 쟁점이 되었음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가정에서의 자녀문제, 교육, 의료, 사회문화적 적응, 여성이주노동자, 복지 등의 사회적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선교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이주민 선교에 대한 관심과 조사가 이루어지고, 지원단체들과 활동의 네트웍 및 협력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03년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단체는 155개에 이르며 시민사회단체나 종교단체들의 지원활동은 복지, 운동, 선교로 나눌 수 있다.
이주노동자들이 바라는 교회의 선교과제는 의료봉사, 체불/산재/인권상담, 한글교육, 쉼터, 법률지원, 신앙교육, 한국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시각교정, 신학생 훈련, 제도개선, 나라별 공동체 지원, 문화 활동 지원, 자녀교육 지원, 심방, 가정생활 지원, 귀환 과정 돕기, 신용협동조합, 한국가정과 자매결연 맺기 순이었다.
2) 북한이탈주민의 과제와 전망
북한이탈주민은 1999년에는 148명에서 2006년에는 716명이 입국하여 총 8,104(남성32%, 여성68%)명이 남한에 살고 있다(출처:통일부 사회문화교류국). 북한이탈주민이 증가하는 이유는 남한이 남한으로 이주하려는 탈북자들을 수용하겠다는 정책표명, 남한으로의 입국을 도와주는 다양한 NGO와 브로커들의 출현, 중국에서의 장기체류 중 자금을 모아 남한입국 비용준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금이 입국 후 입국비용으로의 전용 등이다.
북한 이탈주민 선교에 대한 기존 연구에서 가장 실증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연구결과는 교회에 나오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복음을 믿지 않는 북한이탈주민보다 교회에 대한 태도가 더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북한이탈주민을 받아들이는데 실패했고, 북한이탈주민 선교에 대한 북한이탈주민의 평가가 부정적임을 보여준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앞으로의 선교적 과제는 다음과 같다. a) 북한이탈주민 선교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타종교/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 지침을 참고해야 한다. 즉 그들대로 진술하도록 격려하고 그렇게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b) 북한이탈주민 선교는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타문화권 선교가 되어야 한다. c) 북한이탈주민 선교를 북한 선교로 보기보다는 소수자 선교로 보아야 한다. 소수자 선교는 타문화권 선교가 일방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남한 사회에 정착시키는 것으로 환원될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다. d) 북한이탈주민 선교는 물질 지원이나 전도보다 그들이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치유가 우선되어야 한다. e) 그들이 필요한 것을 알고 생존을 지원하되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사랑으로 해야 한다. f)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교인의 협력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 g) 이러한 방향으로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들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 h) 북한이탈주민 선교가 다른 활동과 결합하여 지역에서의 정착과 활동을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선교사역들을 감당하면서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선교는 소수자 선교를 통해 정착을 지원하며 남한교회와 사회의 변화를 유도하면서 이주민 선교의 특징을 지니게 될 것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다양한 일꾼을 양성하면서 남북교류와 협력에도 기여하는 일꾼을 길러내어 평화통일의 초석으로 놓아야 할 것이다. 남한의 그리스도인이나 북한이탈주민을 훈련시켜 북한이탈주민 치유와 상담 전문가로 양성하고,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된 자를 훈련하여 북한선교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남한교회와 사회변화의 길을 모색하면서 민족 평화통일의 시각을 가지고 훈련되어야 한다.
이처럼 다문화 속에서의 선교적 과제는 광범위하고 실질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역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이주민 영역에서의 발제자들은 모두 이주민선교사역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각 단체별 사역은 다음과 같다.
l한국선교전략연구소 : 중국서북지역과 중앙아시아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이슬람권을 비롯하여 서남아시아의 힌두권과, 민족적 선교과제인 북한을 품고 있는 단체이다. 북한 이탈주민 사회정착 프로그램에서 하늘꿈학교(북한이탈청소년대안학교), 평생교육원, 나눔장터, 그루터기, 상담 및 결연사업을 하고 있다.
l국제난민지원기독교자원활동모임 '피난처' : 박해와 재난으로 인해 법적 권리보호를 상실하고 사회적 존재기반을 잃고 한국에 온 외국인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함으로써 참된 피난처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난민에게 생필품, 생계지원, 임시숙소, 법률지원, 난민/한국 문화나눔, 학교, 교육, 구호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l위디국제선교회 : 이 땅에 찾아온 많은 외국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회교권, 10/40창에 모여 있는 나라 사람들이 대부분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교회(안양, 일산, 인천, 곤지암 등)를 세워 각국 현지 목회자를 통한 네트웍 사역과 위디신학교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제자화 시켜 10/40창에 파송하고 있다.
lGMS(총회세계선교회) : 전국중국인 유학생 사역
lSEM International(국제과학기술자선교회) :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및 유학생들의 복음화, 특별히 대전교도소 외국인수용자한글학교 사역과 한글학교 사역을 하고 있다.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한국에 복음이 들어왔고, 오늘날 한국선교는 해외선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다. 세계화와 더불어 다문화 속에서 한국선교는 더욱 다양한 인종과 문화,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앞으로 한국선교는 해외선교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 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북한이탈주민 선교를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고 행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기존의 이주민 선교 단체들은 앞으로 실질적인 네트웍 구축과 협력기관들을 연결하여 좀더 구체적인 이주민 선교를 감당할 계획이며, 특히 분단국인 한국의 민족통일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선교를 강조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이주민 영역의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기존의 이주민 선교단체들과 네트웍을 형성하고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 있는 각국의 이주민들과 북한이탈주민의 복음화는 선교의 미래적인 차원에서 필요한 과업이고 절실한 사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체계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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