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6일 오후 10:42
나의 이야기 2013-02-06 22:50:59
오늘 조카 순종이가 신병 훈련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달았다.
8일 최전방 사단 가운데 하나인 22사단 율곡부대로 배속되어 간단다.
엄마 마음이 다 같은가보다. 아들을 보고 울었단다.
전방 배속 소식에 마음이 무겁단다.
다른 곳 보다 더 춥다니 LA 기후에 적응했던 조카가 잘 견딜까 걱정이 되나 보다.
사단 본부에 배치되기를 구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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