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7일 오후 02:59
나의 이야기 2013-02-07 15:08:07
오늘은 막내의 조카 지원이의 고교 졸업식이 있었단다.
그리스도인으로 세상과 어울려 사는 아이들이 졸업식 뒤풀이 풍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기독교적 졸업식 뒤풀이 문화를 갖지 못하면 세상적인 문화를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을텐데...
교회가 해야 할 역할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부패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누가 이 아이들을 위해 울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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